본문 바로가기

김민재 이적2

토트넘의 냉정한 협상가 "다니엘 레비" 안녕하세요 잡학다식 이과장입니다. 요즈음 아마존 다큐멘터리방송으로 토트넘편이 방송되면서 토트넘 핫스퍼에 여러 인물들이 재조명되고 재미있는 썰들이 많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토트넘의 수장 "다니엘 레비" 회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짠돌이로도 유명한 협상의 귀재로 알려져있습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사우스햄튼에게 호이비에르는 1500만파운드(약 233억원) 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했지만, 카일워커피터스를 1200만파운드(약 187억원)에 팔아버렸죠.. 뭐.. 46억만 주고 사우스햄튼 주장을 사온 셈입니다. 극한의 효율충 ★다니엘 레비★다니엘 레비 회장에게는 2가지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합리적인 전문 경영인", 그리고 "스타선수에게 오버페이 하지 않는 짠돌이"구단을 운영함에 있어서 비즈니스.. 2020. 10. 7.
김민재 EPL 토트넘 이적설 뉴스 ★KBS단독★ ■ 요즘 김민재 유럽 이적루머가 심심치 않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 그런데 갑자기.. [KBS단독] 김민재 토트넘 이적 급물살.. 기사가 뜹니다. ■ 보통 이적뉴스는 구라핑이 많기 마련인데.. "KBS단독" 요 부분이 많이 설레입니다. ■ 스페인언론지 "돈발롱" 혹은 영국언론지 "데일미러", "더 선" 에서 선수이적설이 나오면 대부분의 사람은 "거른다!" "웃고 간다!" 는 반응을 보입니다. 말도 안되는 찌라시를 퍼나르는 언론사로 유명. (쿠보-아스날 이적료 책정 1100억.. 손흥민-레알 이적 등) ■ MBC, KBS의 축구선수 이적 관련 보도는 꽤나 정확도가 높은 편입니다. 최근 황희찬 라이프치히 이적도 MBC보도 후 오피셜이 떴습니다. ■ KBS도 물론 틀릴 수 있는데.. 다른 매체를 인용한 기사가.. 2020.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