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하노글루1 손흥민 레버쿠젠 → 토트넘 이적 관련 재밌는 썰 (찰하노글루) 손흥민의 레버쿠젠 → 토트넘 이적 당시 재밌는 썰 (찰하노글루 관련) 손흥민을 응원하는 한국 팬들이 경기를 보면서 제일 많이 욕하던 선수가 2명이 있었는데 한 명이 벨라라비, 다른 한명이 찰하노글루 입니다. 탐욕스럽다.. 패스타이밍이 늦다.. 드리블이 길다.. 등등. 하지만 벨라라비나 찰하노글루 둘 다 손흥민과의 관계는 매우 원만한 편이였습니다. 벨라라비의 경우에도 손흥민 이적후에도 꾸준히 연락하며 식사를 한다고 합니다. 챔피언스리그에서 토트넘과 레버쿠젠의 경기를 앞두고, 벨라라비는 자신의 SNS에 손흥민 사진을 올리며 "7번 손흥민은 내 동생(my bro)이다." 라며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카림 벨라라비: "이녀석은 my bro야!"오늘은 레버쿠젠 시절 동료였던 찰하노글루와 손흥민에 관련된 썰에 대해서.. 2020.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