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비1 토트넘의 냉정한 협상가 "다니엘 레비" 안녕하세요 잡학다식 이과장입니다. 요즈음 아마존 다큐멘터리방송으로 토트넘편이 방송되면서 토트넘 핫스퍼에 여러 인물들이 재조명되고 재미있는 썰들이 많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토트넘의 수장 "다니엘 레비" 회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짠돌이로도 유명한 협상의 귀재로 알려져있습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사우스햄튼에게 호이비에르는 1500만파운드(약 233억원) 의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했지만, 카일워커피터스를 1200만파운드(약 187억원)에 팔아버렸죠.. 뭐.. 46억만 주고 사우스햄튼 주장을 사온 셈입니다. 극한의 효율충 ★다니엘 레비★다니엘 레비 회장에게는 2가지 이미지가 있었습니다. "합리적인 전문 경영인", 그리고 "스타선수에게 오버페이 하지 않는 짠돌이"구단을 운영함에 있어서 비즈니스.. 2020. 10. 7. 이전 1 다음